블랙박스 매출 작년보다 15% 늘어
코스닥 상장사 팅크웨어는 지난 3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494억원, 18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5.6%, 4.9%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6.8% 증가한 14억원을 기록했다.
사업군별로는 블랙박스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한 378억원, 누적 기준으로는 18% 증가한 1077억원을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완성차를 대상으로 한 제품 공급 비중이 10% 가까이 차지하며 매출 신장을 견인했고, 사고 과실 비율에 따른 보험료 차등 적용 등 제도적 변화에 따른 수요 증가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첨단 기술이 접목된 제품을 통해 도로ㆍ교통 상황 등의 빅데이터를 수집, 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지도 사업에 있어서도 당사가 보유한 정밀 지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콘텐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준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