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조기성 기자]이시종 충북도지사는 7일 충북 방문객들에 대한 각별한 노력과 정성을 쏟아줄 것을 주문했다.이 지사는 이날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오송 바이오엑스포 등 국제행사 개막과 휴가철을 맞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충북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자"고 강조했다.이 지사는 이어 바이오·유기농엑스포 추진과 관련해 "엑스포 추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관람객 유치"라고 강조하며 "어떻게 하면 외국인과 국내 관람객들을 많이 끌어들일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2013 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 때는 전국 미용인대회, 관련기관 총회 등 행사도 함께 유치했다”며 “엑스포 기간 중 행사성격과 유사한 전국단위 회의·각종대회 유치에 신경써 달라"고 덧붙였다.이 지사는 지난 5월 개통한 충북종단열차를 언급, "종단열차 이용객은 4만8천521명으로 기존 충북선 이용객 3만2천376명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며 "단양·제천·영동 등 지역과 충북도가 함께 나서 인접한 대전과 세종시민에게 집중 홍보할 것"을 지시했다.이 지사는 조령산 연풍새재 옛길, 진천선수촌을 개방과 관련해서도 관광객의 불편 사항 해소와 적극적인 홍보 방안 강구 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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