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사상 최대…천안ㆍ제주 리조트 인수 효과”
[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코스닥 상장사 대명코퍼레이션이 올해 인수한 신규 리조트 운영에 힘입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대명코퍼레이션은 지난 3분기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각각 692억원, 5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각각 20.9%, 201.7% 증가한 규모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406.5% 증가한 1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올해 인수한 신규 리조트 운영 정상화가 이번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이었다고 설명했다. 올 초부터 진행된 사업구조 개편 등을 통해 이익 구조가 개선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회사 관계자는 “대명리조트 천안(구 천안리조트피에프브이)과 제주 샤인빌 리조트(구 수농)의 매출이 3분기부터 반영됐다”며 “첫 성수기 동안 투숙률이 증가하는 등 성공적인 운영을 이어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3분기부터 추가된 리조트 매출이 회사의 이익 증대에 크게 기여하면서 경영구조 효율화도 진행되고 있다”며 “이에 따른 매출과 영업이익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