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기기 업체 코원시스템은 기존 플레뉴(PLENUE) 시리즈 중 가장 슬림하고 가벼운 ‘플레뉴J’<사진>를 13일 새로 내놨다.

이 제품은 고품질 24비트/192kHz 스테레오 변환기(DAC)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구동환경을 갖췄다. 코원의 음장기술인 젯이펙트(JetEffect) 5를 탑재해 차세대 음장기술인 BBE+와 48가지의 다양한 프리셋을 통해 기호에 맞는 만족스런 음감을 즐길 수 있다. 외관은 고강도 메탈을 세밀하게 가공해 직육면체의 단면과 3.5mm 이어잭을 감싸는 원기둥의 곡면이 절묘한 결합을 이루도록 제작됐다.

2.8인치 광시야각 터치 액정표시장치(LCD)가 장착돼 고해상도 앨범아트와 매트릭스 브라우저, 2종의 플레이어 스킨을 사용할 수 있으며, 유저 스스로 인터페이스를 직접 튜닝할 수 있는 사용자창조환경(UCI)을 제공해 제품화면을 다양하게 꾸밀 수 있다.

플레뉴J는 MP3 기준 53시간, 24비트 96kHz 사양의 파일(FLAC) 기준 27시간까지 연속으로 재생할 수 있는 고효율 절전 설계를 구현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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