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룸메이트’ 송가연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와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이동욱과 조세호가 자정이 지난 후 멤버들의 근황을 전하는 자정뉴스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욱은 파이터로서 프로 데뷔를 앞둔 송가연에게 소감을 물었고, 송가연은 “48kg급이라 체중 감량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송가연에게 “아직 데뷔도 안 했는데 무슨 파이터냐는 얘기를 들은 걸로 안다. 심정이 어땠나”라고 질문했다.
그동안 송가연을 둘러싼 수많은 논란과 루머들에 관한 심경을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이에 송가연은 “처음에는 많이 속상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나 그는 “저는 앞으로도 꾸준히 시합을 뛸 선수고 약한 멘탈 따위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궁지에 몰렸을 때 더욱 강해지는 것 같다”고 말하며 강한 파이터의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송가연은 “화끈하게 경기해서 파이터 송가연의 팬 분들까지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수줍게 포부를 밝혔다.
룸메이트 송가연의 심경을 접한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송가연, 루머 때문에 고생 많았겠다”, “룸메이트 송가연, 루머는 싹 잊고 데뷔해서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룸메이트 송가연, 그런 루머는 누가 퍼뜨리니”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송가연은 내달 17일 로드 FC 데뷔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