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랩, 눈연꽃·능소화 추출물 결합 ‘르꼬끄도르’로 제품화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닭발 추출 콜라겐’을 주성분으로 한 주름개선 크림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바이오기업 815랩(대표 임수열)은 닭발에서 가수분해콜라겐(Hydrolyzed Collagen)을 추출, 눈연꽃·능소화 추출물과 결합해 ‘르꼬끄도르’<사진>란 주름개선 크림을 제품화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크림은 식약처로부터 주름개선, 미백개선 효과를 인정받았다. 닭발에서 추출한 동물성 콜라겐을 주원료로 사용해 피부 탄력개선, 수분유지, 미백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측 주장이다. 콜라겐을 가수분해하여 피부흡수율을 높인 게 특징이다.
또 주름과 미백 개선에 효과적인 아데노신과 니아신아마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에 보습·탄력·영양을 공급한다고도 했다.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주는 특허 원료 눈연꽃, 능소화 추출물도 들어 있다고.
815랩 임수열 대표는 “건조한 실내환경, 자외선 등으로 손상된 피부에 보습, 탄력, 영양을 공급하고 미백 빛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줘 피부에 활력을 선사하는 기능성 크림”이라며 “고농축 제형으로 유분막을 형성해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815랩은 아나운서 양성기관인 봄온아카데미(대표 성연미)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르꼬끄도르를 아나운서 4000명에게 주는 행사를 11월 말까지 한다. 장시간 조명에 노출돼 주름개선이 필요한 아나운서들 사이에서 일명 ‘아나운서 크림’으로 불리고 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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