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까지 총 1억3000만원 장학금 지급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인탑스(대표이사 김근하, 정사진)는 ‘인탑스 평산 장학재단’을 통해 경기도 지역 중ㆍ고등학생 66명에게 각 10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인탑스는 삼성전자의 휴대폰 케이스 부문 1차 협력사이다.

‘인탑스 평산 장학재단’은 “꿈으로 향한 길은 누구에게나 공정해야 한다”는 이념 아래 경기도 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중ㆍ고등학생의 학업을 지원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지난 2015년 12월 인탑스 법인을 비롯하여 인탑스 김재경 회장, 김근하 대표이사 등의 출연을 통해 설립한 이후 주식과 현금에서 발생하는 배당ㆍ이자수입 등을 통해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학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억3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선정된 학생들에 대한 장학증서와 장학금은 해당 학교를 통하여 전달될 예정이다. 장학생은 한부모, 다문화 가정, 부모님이 실직하거나 투병중인 가정 등 가정형편으로 인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향후 재단은 매년 경기도 지역 중ㆍ고등학교로부터 추천을 통해 가정형편이 어렵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재경 인탑스 회장은 “교육은 국가와 사회의 백년대계를 이루는 중요한 일로서, 가정형편이 여의치 않아 교육의 기회를 놓치거나 학업에 전념할 수 없는 현실에 처한 학생들이 있는 것이 안타깝다”며 “인탑스 평산 장학재단을 통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개인의 발전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인탑스는 차상위계층 지원 프로그램인 ‘행복나눔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천안 소아암 환자 보금자리 지원, 소년소녀가장 후원, 유니세프 후원, 재능기부 스트릿 갤러리 운영, 하드웨어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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