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27일 나흘간 진행…34개업체 80여종 제품 선보여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2017 대한민국 단체표준 우수제품전’을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제품 수요 창출과 거래선 발굴, 대내외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단체표준 인증을 받은 우수제품들이 전시되며 가구연합회의 사무용 가구와 주택가구조합의 씽크대, 조명조합의 경관조명설비, 전자칠판협회의 전자칠판 등 34개 단체(업체)에서 80여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이날 개막식에는 정동희 국가기술표준원장, 정명화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심승일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이민형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등 전시회 참가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 기간 중에는 ‘단체표준 제도 개선과 성장방향 세미나’ 등 부대행사와 함께, 참가업체가 원하는 맞춤형 바이어를 매칭시켜 주는 상담회도 함께 이뤄진다.
유영호 중기중앙회 회원지원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단체표준이 민간부문의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다음 단계의 성장으로 나아가는 국가발전의 기반이 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제도 활성화를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과 산업표준화법 등 관련 법령 정비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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