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사진=연합뉴스 TV 화면 캡처
(한국항공우주, 사진=연합뉴스 TV 화면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한국항공우주가 거래재개 첫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한국항공우주는 지난 11일부터 거래가 정지됐지만, 19일부터 거래 재개 됐다. 이에 이날 오전 한국항공우주 주가는 13% 오른 5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국항공우주는 대형 기체구조물을 설계 제작하고 납품하며, 독자적인 우주발사체 기술을 확보하는 등 업무를 하며 한국항공우주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다.한국항공우주의 성과는 최근에도 비춰졌다. 한국항공우주는 지난 17일 서울공항에서 개최된 서울 AEDX2017에서 군사외교와 비즈니스를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했다.이 행사에서 한국항공우주는 국내외 첨단 항공기와 지상 무기 60종 72대 등을 전시해 위용을 자랑했다.아울러 한국항공우주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로 가을 하늘을 수놓았다. 호주민간곡예팀 ‘Maxx-G’은 아찔한 곡예비행을 선보였고, 블랙이글스는 압도적인 특수비행을 선보였다. 이는 한국항공우주의 우수한 역량을 세계 군·방위산업 관계자들 앞에서 증명해 보인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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