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김영수<가운데> 위원장이 64년만에 모교 축현초등학교를 방문, 학교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했다. 김 위원장은 축현초 명예졸업장을 받는 기쁨도 누렸다.

김 위원장은 지난 2일 인천시 연수구 청량로에 위치한 축현초교를 찾아 6ㆍ25 전쟁으로 졸업은 못했지만 늦게나마 학교발전을 위해 써 달라며 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박영선 교장은 60여년이 지난 가운데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에 감동했다며 총동창회와 학교운영위원회 등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모아 명예졸업장을 수여했다.

인천=이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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