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가 비와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김태희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 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비와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라며 “현재는 호감을 가지고 상대방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교제를 인정했다.
이어 “만남을 가지기 시작한 지 1개월 남짓이며, 너무나 잘 알려진 연예인이고 더욱이 만날 시간 조차 충분치 않고 이야기를 나눌 장소를 한정돼 있었다”며 “이런 여건의 두 사람이 그 동안 동료로 지내온 시간들을 넘어서 조금씩 서로를 보는 감정이 달라지고 있지만 지금이 자신들도 마음을 잘 알기 어려운 시기인 듯 하다”고 두 사람의 연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김태희 측은 “많은 보도와 사진들로 인해 많은 분들이 관심 갖고 궁금해 하시는 부분 잘 알고 있다. 소속사로서 현재의 상황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비와 김태희가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3월 비가 연예병사로 보직을 변경한 이후 자주 연락을 주고 받았고, 2012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만남을 가졌다.
다음은 보도자료 전문
김태희씨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입니다.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는 호감을 가지고 상대방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입니다.
만남을 가지기 시작한지 1개월 남짓이며, 너무나 잘 알려진 연예인이고, 더욱이 만날 시간조차 충분치 않고 이야기를 나눌 장소는 더더욱 한정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여건을 가진 두 사람이 그동안 연예인 동료로 지내온 시간들을 넘어서서 조금씩 서로를 보는 감정이 달라지고 있지만 지금이 자신들도 마음을 잘 알기 어려운 시기인듯합니다.
많은 보도와 사진들로 인해 많은 분들이 관심 갖고 궁금해 하시는 부분 잘 알고 있습니다만, 소속사로서 현재의 상황을 가감 없이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