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는 27일 분당지사 회의실에서 신흥주택 재건축정비 사업조합과“성남본시가지 최초 열수급계약”을 체결 했다.
계약에따라 지역 난방 혜택을 받지 못했던 성남본시가지 재개발 재건축 지역에 대한 열공급이 가능해졌다.
공사는 성남본시가지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열공급을 위해 지난 2016년 1월 3개지구(신흥주공재건축지구, 신흥2재개발지구, 도환중1재개발지구), 지난 3월 2개지구(금광1재개발지구, 중동1재개발지구) 등 5개 지구에 대한 사업변경 허가와 변경신고를 마치고 열수송관공사등에 대해 시행 준비중이다.
공사는 성남본시가지에 지역 난방 공급으로 경제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본시가지 재개발건축 1단계는 분당 택지 지구에 위치한 집단에너지시설에서 생산된 열을 공급받는다. 2단계는 열원시설 건설등을 통해 열공급이 진행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분당지사 관계자는 “집단에너지를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남본시가지재개발재건축 1단계 확정으로 1만9000여가구와 잠재수요 포함 등 6만9000여가구에 대해 지속적인 업무협의와 기술 지원등을 통해 성공적인 열공급을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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