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한국 중·고 육상경기연맹 회장 겸 (주) 치어스 대표이사 정한이 2014 홍콩 인터시티 국제육상경기선수권대회 폐막식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표팀을 격려하고 육상 꿈나무 육성을 다짐했다.
지난달 26일 홍콩 췅관우 운동장에서 치뤄진 2014 홍콩 인터시티 국제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오광석(충북체고 교사) 단장의 인솔하에 20여명의 선수 및 지도자들과 함께 참가했던 한국 중·고육상경기연맹 선수단은 금 4개, 은 5개의 우수한 성적으로 귀국했다.
이번 대회에서 선수단 최고의 성적을 거둔 김강민(대전체고 3년)선수는 800m 와 1500m에서 2관왕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정한 회장은 한국중·고육상경기연맹 선수단과는 별도로 400m계주에 참가한 한국 국가대표팀 (김국영 조규원 박봉고 오경수)이 한국 신기록 (38초97) 을 세우며 금메달을 딴 것을 축하하며 시상했다.
이번 대회에 선수단과 함께 참가해 전 경기를 응원하며 참관한 한국 중·고육상경기연맹 정한 회장은 “예년의 비해 타 국가 주니어 선수들의 단거리 종목의 실력 향상 및 발전을 보며 한국 주니어 육상종목 중 단거리 선수들을 더욱 육성 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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