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까지 시장ㆍ수집판매업체 등 총 33건
[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는 계란 안전관리 대책에 따라 도내 전체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9월 중 2회 검사를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지난 4일 부산에서 유통되던 계란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살충제 성분이 나옴에 따라 우선적으로 15일까지 도내 시장 30건, 식용란 수집판매업체 3건 등 모두 33건의 유통중인 계란을 수거・검사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로 인해 도내 전체 산란계 농장에 대한 수거ㆍ검사는 검사건수 증가로 부득이 4~6일 1회(115호)만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부산에서 유통 되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계란은 경남 양산과 경북 김천에 있는 농장에서 생산된 계란으로 강원도 내 유입 가능성은 적으나 혹시 이를 구입한 소비자가 있을 경우 관할 축산부서 또는 보건소로 신고한 후 구입처로 반품하면 된다. 부적합 판정 계란의 난각 번호는 ‘15058’과 ‘14제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