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새벽, 농협 가락공판장서 현장직원 격려도

[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추석을 한 달여 앞둔 4일 새벽 농협 가락공판장(서울시 송파구)을 찾아 명절 성수품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을 점검하고 현장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회장은 사과·배 등 추석 성수품 출하물량 및 경락시세를 꼼꼼히 챙겨보는 한편, 유통 최전방에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농협 가락공판장 직원과 중도매인에게 올해 햅쌀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김 회장은 또 지난달 시작해 최근 시설 개선을 마무리한 출하인 숙소·식당 및 하역직원 휴게실 등도 둘러보았다.

김 회장은 “추석을 한 달여 앞둔 지금이야말로 국민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수급 안정의 골든타임”이라며 “특히, 공판장 임직원이 합심하여 건강한 유통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농업인들의 땀이 깃든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농가소득 5천만 원 시대’를 여는데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회장은 하나로클럽 성남점을 찾아 고객맞이 준비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5만 원 이하 선물세트 구성현황 및 소비동향 등을 살피며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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