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MBC '병원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간호사에 대한 이미지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는 송은재(하지원)과 곽현(강민혁)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병원선’은 수목극 1위를 기록했지만 극중 간호사를 표현하는 방법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극중 간호사 유아림 역으로 출연한 민아는 병원선 내에서 몸에 밀착되는 간호복에 홀로 치마를 입었는데 시청자들은 현실감이 없다고 지적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lill**** 당장 개선해라! 간호사가 짧은 치마입고 한가하게 커피나 마시며 농담 따먹기 하는줄 아나?” “tkt1**** 간호사는 의료현장에서 몸매가 부각되는 간호복과 치마를 입지 않습니다” “bae_**** 딴 건 일반 사람들이 모른다 쳐도 요즘 간호사 치마 안입는건 모르는 사람이 없고요” “그분 혼자 치마에 간호복 디자인하며 몸매 부각시키는 연출이 아무리 드라마지만 보기 좀 그렇습니다. 일반 작은 병원도 아니고 병원선이라면 더 액팅이 과할텐데 치마라니”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병원선' 1회와 2회는 각각 10.6%, 12.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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