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송선미의 남편 고 씨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21일 한 매체는 “고 씨는 이날 오전 11시 50분 한 변호사 사무실에서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는 채 발견됐으며 인근 성모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고 씨는 할아버지 재산의 상속 문제를 두고 다른 가족과 분쟁을 벌여 왔으며, 이에 다른 가족의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조 씨의 도움을 받으려 했다. 조 씨는 고 씨에게 상속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수억 원대의 금품을 받기로 했으나 고 씨가 1000만원 밖에 주지 않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조 씨는 경찰에 긴급체포돼 조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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