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이파니 서성민 부부의 결혼의 가장 큰 공을 세운 것은 이파니의 아들이었다. 지난 5월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서성민은 6년 전 결혼 당시를 더올리며 “연애를 하면서 그래도 정말 사랑하면 그때 결혼해도 늦지 않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때 부모님은 저를 배려한다고 한 건데 ‘엄마 아빠가 허락 안 해주면 나가겠어’ 하고 집을 나왔다. 너무 철이 없었다. 조금 더 성숙하게 행동했으면 달라졌을 텐데. 그때 우리 부모님이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라고 말했다. 서성민과 이파니는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으며 결혼한지 6년을 넘겼다. 하지만 시댁과 교류가 전혀 없는 상황이다. 이파니는 결혼 전 싱글맘으로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었다. 서성민은 “아들에게 '삼촌이랑 결혼해서 아빠가 됐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엄마한테 하라고 시켰다. 아들 형빈이가 큰 역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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