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모나미는 입문자용 만년필 올리카 EF(Olika EF·사진)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올리카 EF는 지난해 출시돼 큰 인기를 끌었던 올리카 만년필에 얇은 EF 펜촉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작은 글자도 세밀하게 필기할 수 있으며 손글씨, 캘리그라피 및 꾸미기 작업에 최적화됐다. 블랙, 레드, 블루, 그린, 네이비 골든 옐로우, 레드 바이올렛, 오렌지, 퍼플, 올리브 등 총 10가지 색상이다.

부드러운 필기감으로 만년필 입문자가 부담 없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고무 그립을 적용해 오랜 사용에도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만년필 1개와 리필용 잉크 카트리지 3개가 한 세트로 구성됐으며, 리필 카트리지는 10가지 색상 모두 별도로 살 수 있다.

모나미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제품력까지 갖춘 올리카 EF는 만년필 입문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