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중국의 영화배우 유역비와 배우 송승헌이 한중 합작 영화에 출연할 예정이다.
24일 영화계에 따르면 유역비와 송승헌이 최근 한중 합작 영화 ‘제3의 사랑’에 캐스팅 돼 출연 여부를 논의 중이다.
이에 송승헌의 소속사 더좋은이엔티는 “출연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이 작품에서 송승헌은 재벌2세 린치정역을, 유역비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변호사 쩌우위역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제3의 사랑’은 중국 베스트셀러 소설 ‘제3종 애정’을 원작으로,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그려내는 멜로물이다.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포화 속으로’의 이재한 감독의 연출을 맡았다.
앞서 송승헌은 유역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이 사진은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제17회 상하이국제영화제 당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역비와 송승헌의 영화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역비-송승헌, 정말 잘어울려”, “유역비-송승헌, 요즘엔 합작 영화가 대세구나”, “유역비-송승헌, 꼭 출연했으며 좋겠네”, “유역비-송승헌, 진한 멜로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승헌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인간중독’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유역비는 2002년 드라마 ‘금분세가’로 데뷔해 ‘천룡팔부’, ‘선검기협전’ 등에 출연했으며, 2008년 영화 ‘포비든 킹덤’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