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의 2017년 하반기 첫 출시작은 '테라M'으로 결정됐다.넷마블은 블루홀스콜이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테라M’의 티저페이지를 오픈 했다고 2일 밝혔다.‘테라M’은 화려한 그래픽과 액션성으로 아시아는 물론 북미 및 유럽에도 탄탄한 기반을 가지고 있는 ‘테라’의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모바일 버전의 MMORPG로 지난 1월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를 통해 연내 출시를 예고해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이번에 오픈한 티저페이지에서는 판타지 풍의 방대한 세계관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원작 테라의 1,000년전 이야기인 ‘테라M’의 세계관을 확인할 수 있다.'테라M'은 평화로웠던 아르보레아 대륙에서 신들 사이에 벌어진 전쟁으로 인해 악신 티투스의 승리로 끝나고, 이때 등장한 거인들이 세운 신성 제국에 반기를 든 영웅들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다.넷마블은 향후 티저페이지를 통해 ‘테라M’의 게임 소개 및 사전 예약 등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넷마블 차정현 본부장은 “원작 테라의 감성을 고스란히 모바일로 재현해낸 '테라M'이 이번 티저페이지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며 “차원이 다른 모바일 MMORPG의 재미를 선사해드릴 '테라M'에 앞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