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알래스카 8.0 강진 쓰나미' '뉴질랜드 7.2 강진'

미국 알래스카 연안에 23일(현지 시간) 규모 8.0의 강진이 발생하며 쓰나미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뉴질랜드 7.2 강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지진의 진앙은 알래스카 알유샨 열도에 속해 있는 리틀시킨섬에서 남동쪽으로 약 24km 떨어진 지역으로 진원은 깊이 약 112km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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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지질조사국은 또한 "뉴질랜드 최북단 케르마데크제도 라울섬의 서남쪽 126㎞ 지점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쓰나미 경보는 알류샨 열도 서부 끝자락에 위치한 니콜스키와 애튜섬 사이의 연안 지역에 발령됐고 주민들에게도 높은 곳으로 대피하라는 경고가 전해졌다.

뉴질랜드 7.2 강진이 발생한 케르마데크제도에는 거주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가능한 모든 자료를 토대로 볼 때 태평양 전역에 걸친 파괴적 수준의 쓰나미는 예상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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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