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관점의 기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나와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대표 이재욱)는 지난달 실시한 장인 교육에서 ‘제 1회 알볼루션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알볼루션 공모전이란 피자알볼로 가맹 및 직영점 직원과 점주들을 대상으로 3가지 부문(마케팅, 서비스, 운영정책)의 아이디어에 대한 공모를 받는 행사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개선 사항이나 아이디어를 얻고자 기획된 행사다.

공모전을 통해 기발하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을 제시해준 가맹 및 직영점 직원과 점주들 중 대상부터 3등까지 수상자 총 13명에게 총상금 500만원을 전달, 아이디어 제공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또 참가한 모든 매장 직원 및 점주들에게는 문화상품권 1만원권 2매씩을 지급했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의 대상에는 피자알볼로 하안점의 김덕규 직원이 제시한 피자알볼로에서 피자 축제를 개최해 한국의 시그니처 축제로 만들자는 아이디어가 대상을 차지했다.

피자알볼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본사에서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기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청취함과 동시에 우수한 아이디어를 낸 점주가 직접 정책 반영에 참여하도록해 상생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알볼루션 공모전은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해 시행되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가맹 및 직영점의 직원과 점주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어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매장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들을 수 있는 틀을 고안해 소통과 상생의 기회를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국내 토종 수제피자 프랜차이즈 전문점으로 이탈리아 전통피자에 한국식 피자를 접목, 우리 입맛에 맞는 웰빙 수제피자로 큰 인기를 끌며 전국 26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매장 개수를 늘리는 것보다, 100년 이상 갈 수 있는 한국전통 피자가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