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관광지 캠든 마켓에서 화재

[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영국의 유명 관광지인 캠든 마켓(Camden Market)에서 10일(현지시간) 오전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70여명 이상이 진화 작업에 투입됐다고 미 CNN 방송이 전했다.

CNN은 영국 소방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화재 소식을 속보로 전했다. 런던 소방서에 따르면 처음 화재 신고 당시 캠든 마켓 내 한 건물의 3층과 지붕 쪽이 불에 타고 있었으며, 화재 원인에 대한 정보는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았다.

사진=SNS
사진=SNS

또 화재 현장에는 10대의 소방차와 함께 70여명 이상의 소방관이 출동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캠든 마켓은 1000여개가 넘는 상점과 음식점 등이 밀집한 유명한 관광 명소다. 2008년 2월 이 곳에서 초대형 화재가 발생해 큰 피해를 낳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