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그룹 ‘테이크’ 출신이자 가수 죠앤의 친오빠인 이승현이 중국 스타 척미와 공개 열애 중이다.
18일 중국 왕이위러 등 현지 언론은 이승현과 척미가 월드컵이 한창인 브라질에서 축구 데이트를 즐겼다는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승현과 척미는 15일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코스타리카의 경기를 나란히 관람했다. 현지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서 이승현과 척미는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백허그를 나누거나 입을 맞추는 등의 모습이다.
보도 이튿날인 19일 척미는 자신의 웨이보에 이승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연인 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사진 속 이승현과 척미는 얼굴을 맞댄 다정한 포즈, 치웨이가 이승현의 뺨을 때린 듯한 코믹한 설정으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승현은 척미의 사진을 리트윗하며 “지구 여러 곳을 다닌 것은 너를 찾기 위한 것이었다. 뺨 맞아도 괜찮아. 네가 원한다면 평생 맞아 줄게” 라는 글을 덧붙여 여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국에서 그룹 테이크로 활동하던 이승현은 중국으로 건너가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다. 척미와는 2012년 드라마 ‘세계상령일개아’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