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진희 기자] 배우 김서정의 유창한 중국어 실력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미술문화총연합회 창립 및 이사장 취임식’에서 김서정이 중국어 통역에 나선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레드엔젤 홍보대사로 무대에 오른 김서정은 이후 중국 산둥대학교 원장 및 위해시 국가문화 협회 단국방 이사장의 통역자로 또 다시 무대에 올라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선보였다.단국방 이사장은 “한국과 중국의 미술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확신하고 믿는다. 양국의 예술문화 발전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한국미술문화총연합회 창립과 이사장 취임식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한국 미술의 발전과 50만 미술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출범한 ‘한국미술문화총연합회 창립 및 이사장 취임식’은 공공미술협회 하정민 회장과 배우 겸 화가 윤송아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차대영 전 한국미술협회 이사장과 장영달 전 국회의원이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김서정은 “리포터 활동시절 중국 출장을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중국어를 접하고 공부를 해 왔다”며 “갑작스레 통역을 제안받아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큰 행사에서 통역을 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드라마 ‘도깨비’에서 유인나의 친구로 등장해 엉뚱 발랄 한 모습으로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은 김서정은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여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