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 부동면 하의리에 자연휴양형 리조트인 ‘대명리조트 청송’이 28일 문을 열었다.
경북도는 이날 현지에서 우병윤 도 경제부지사, 박춘희 대명그룹 회장, 김재원 국회의원, 한동수 청송군수,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진행했다.
총사업비 820억원이 투자된 대명리조트 청송은 부지면적 5만5803㎡, 연면적 3만6029㎡(지하 4층, 지상 8층) 규모에, 콘도 313실(패밀리 58, 스위트 255)과 스파, 연회장 등을 갖췄다.
지난 2014년 3월 경북도·청송군·(주)대명그룹간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15년 11월 첫 삽을 뜬 이래 3년여 만에 건립됐다.
이번 대명리조트 청송 오픈으로 청송을 비롯한 경북 북부권 전체의 관광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청송은 주왕산, 주산지 등 천혜의 청정자연에 숙박시설을 갖춤으로써 명품 휴양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따라서 가족단위의 체류형 관광객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의 소중한 자산인 강과 산, 바다를 활용해 다양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서비스산업을 적극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