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대한민국 러시아 전에서 손흥민(22, 레버쿠젠)에 이어 기성용(25, 스완지 시티)까지 경고를 받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18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벌어진 러시아와의 H조 첫 경기서 전반전 36분 현재 0-0으로 싸우고 있다.

초반 기싸움부터 한국은 밀리지 않았다. 손흥민은 전반 11분 첫 슈팅을 날리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하지만 손흥민은 전반 13분 드리블을 하는 상대 사메도프를 뒤에서 발로 걸어 넘어뜨렸고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어 전반 30분 기성용 또한 러시아 사메도프에게 강력한 태클을 걸어 옐로카드를 받았다. 핵심전력 손흥민과 기성용의 옐로카드가 승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축구팬들은 예의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