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이승우의 선제골로 앞서가던 한국이 전반 39분 백승호의 페널티킥 성공으로 아르헨티나에 두 골 차 리드를 잡고 전반을 마쳤다.
백승호는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전반 42분 조영욱이 후방에서 온 패스를 잡는 과정에서 골키퍼와 충돌해 얻어낸 페널티킥을 백승호가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앞서 전반 18분 이승우는 후방에서 온 패스를 중앙선에서 잡아 폭풍 질주에 이어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침착한 슈팅으로 아르헨티아의 골망을 갈랐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 16강 진출을 확정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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