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전북 무주군이 국제휴양도시 실현을 위한 ‘관광무주선언문’을 17일 제정 선포했다.

관광무주선언문 제정 선포에는 (사)무주군관광협의회이 주관하고 한국외식업 무주군지부, 한국숙박업 무주지부 등 105개 사회단체가 참여했다. 무주군은 이를 범 군민운동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관광 선언문은 △무주군민 모두가 친절과 미소를 갖추고 청결을 실천하자 △고객을 섬기는 마음으로 손님맞이에 정성을 다하자 △맛깔스러운 향토 음식으로 식생활 개선에 앞장서자 △방문객이 깨끗하고 안락하게 쉴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온 정성을 쏟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특히 바가지요금과 호객행위 등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도덕관광·양심관광을 실천해 관광객이 더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명품관광지를 만들자는 내용도 담고 있다.

무주군관광협의회는 선언문을 차질없이 실천함으로써 무주를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