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대한민국 러시아 경기를 앞두고 월드컵 거리응원 교통통제 구간에 대한 관심도 크다.

지난 17일 경찰청에 따르면 광화문광장 응원 참가 인원의 규모에 따라 차량 통행이 단계적으로 차단될 예정이며, 17일 오후 10시부터 코엑스 앞 영동대로에서도 거리응원이 진행돼 차로가 월드컵 거리응원으로 인해 전면 교통통제 될 예정이다.

▲ 헤럴드경제 DB / 월드컵 거리응원 교통통제, 월드컵 거리응원 교통통제
▲ 헤럴드경제 DB / 월드컵 거리응원 교통통제, 월드컵 거리응원 교통통제

교통통제 구간은 오후 10시부터 경기 당일인 18일 오후 2시까지 영동대로 왕복 14차선 도로 중 삼성역사거리→코엑스사거리 방향의 7개 차로를 전면 통제하고, 반대편 코엑스사거리→삼성역사거리 방향의 7개 차로는 가변 차로로 운영할 예정이다.

거리응원은 18일 아침 7시 러시아전으로 시작해 23일 새벽 4시 알제리전, 27일 새벽 5시 벨기에전까지 세 차례 진행되며 광화문 광장 외에 일산과 부산,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도 동시에 펼쳐질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대한민국 러시아 월드컵 거리응원 교통통제, 내일 일찍 나와야겠어”, “대한민국 러시아 월드컵 거리응원 교통통제, 잘 알아놔야지”, “대한민국 러시아 월드컵 거리응원 교통통제, 함성 장난 아닐 듯”, “대한민국 러시아 월드컵 거리응원 교통통제, 대한민국 선수들 파이팅”라는 반응이다.

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