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전략 간담회 열고, 강원대와 MOU 체결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황규연 이사장이 16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래디안을 방문, 현장 기업전략 간담회를 여는 한편 강원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ㆍ학ㆍ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강원도 지역 신산업 창출을 위해서다.

황 이사장은 이날 ㈜래디안에서 강원도 지역 전략산업인 의료ㆍ바이오기업 10개사와 만나 기업 애로사항 등을 들었다. ㈜래디안은 화장품 원료를 생산하는 업체로, 산단공 기업성장지원센터의 컨설팅을 통해 연구비 및 생산비 절감(6억원/년)과 연구개발 과제 성공률 제고(24%→40%)에 성공한 바 있다.

황 이사장은 이어 강원대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강원지역 전략산업 발전을 위한 산ㆍ학ㆍ관 협력체계의 기반을 마련했다.

산단공과 강원대는 향후 기술 관련 정보교류, 교육 및 연구시설 공동 활용, 지역사회 인재양성, 우수 학생 취업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황 이사장은 “강원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기업성장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