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반도체 핵심부품 국산화 확대…사상 최대 분기실적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고출력 플라즈마 전원장치 전문기업 뉴파워프라즈마가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뉴파워프라즈마는 올해 1분기 매출액 311억원, 영업이익 67억원, 당기순이익 55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89.8% 늘어난 가운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574.3%, 432.5% 늘었다.
회사 측은 “매출액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던 지난해 전체 매출액(674억원)의 46.2%를 한 분기 만에 달성했다”며 “매출액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률은 21.8%, 당기순이익률 17.8%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고출력 플라즈마(Plasma) 전원장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디스플레이ㆍ반도체 공정 내 필수 부품이다. 뉴파워프라즈마는 외국 기업이 독점하던 핵심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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