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해 내놓을 신작 '아이폰8'(가칭)과 관련된 도면과 렌더링 이미지 등이 최근 잇달아 온라인에 게재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8 추정 목업(MOCKUP, 실물 크기 모형) 이미지가 새롭게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업 이미지를 공개한 건 애플 제품 분석가로 유명한 스티브 해머스트로퍼(Steve Hemmerstoffer) 씨다.스티브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OnLeaks)에 아이폰8의 것으로 보인다 단말의 3D 모델링 이미지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는 아이폰의 앞면과 뒷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뒷면에 '세로'로 배치된 듀얼 카메라와 2개의 카메라 사이에 장착된 LED 플래시를 확인할 수 있다.또 각종 매체들의 관측대로 전면은 풀 스크린 디스플레이로 덮여 있었다. 하단부는 아이폰7 시리즈처럼 라이트닝 커넥터와 스피커로 구성되어 있었다. 기존보다 조금 길어진 전원 버튼을 포함해 각종 버튼의 위치도 이미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뒷면 아이폰 로고 아래에 새롭게 장착될 것이라던 지문 인식용 터치ID는 확인할 수 없었다.앞서 애플 전문 블로거로 알려진 소니 딕슨(Sonny Dickson)은 지난달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폰8 추정 도면 사진을 게재하고 지문 인식용 터치ID가 애플 고로 아래에 배치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또 코웬앤컴퍼니(Cowen & Company)의 티모시 아큐리 애널리스트 역시 애플이 터치 ID 센서를 본체 뒷면으로 이동할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출처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