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818% 증가 -삼성 디스플레이 필수장기 공급이루 중국까지 고객사 확장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테라세미콘이 주요 고객사의 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장비 국산화에 따른 실적 개선과 삼성 디스플레이 생산라인 필수 장비 공급 이후 중국까지 고객사 확장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테라세미콘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818.5% 증가한 222억16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96% 늘어난 1143억75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150억9600만원으로 1467.7% 늘었다.
대신증권은 ”테라세미콘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추정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라며 ”OLED 디스플레이용 열처리 장비 수주와 화성ㆍ평택향 반도체용 열처리 장비 수주가 매출로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대신증권은 “테라세미콘에 대해 주요 고객사의 OLED 디스플레이 장비 국산화에 따른 실적 개선과 삼성 디스플레이 생산라인 필수 장비 공급 이후 중국까지 고객사가 확장되는 것이 투자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테라세미콘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800억원, 140억원을 전망됐으며,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국내 고객사와 중국 중소형 패널향 OLED 디스플레이 공정용 열처리 장비 수주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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