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ㆍ정경수 기자]SK하이닉스가 2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10시 2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15% 오른 5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장 초반 5만5900원을 기록해 최고가를 새로 썼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5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영업이익이 2조467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39.2% 증가했다고 밝혔다. 분기 사상 최고 기록이다.
도현우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양호한 시장 수급이 실적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며 “1분기의 타이트한 반도체 수급 상황이 2분기에도 지속돼 출하량이 증가, 2분기 영업실적이 2조94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 연구원은 투자의견을 ‘TRADING BUY’,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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