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양주시 퇴계원면, 해피로(happy路) 조성
[헤럴드경제=박준환(남양주)기자]남양주시 퇴계원면은 지난 25일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14개 단체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 해피로(happy路) 조성 발대식’을 개최했다.
해피로 조성 사업은 관내 무단 쓰레기 상습 배출지 5개소를 해피로(happy路)로 지정하고 구역마다 관리단체를 선정해 그 단체가 주도적으로 직접 화단을 조성하고 주변을 정리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발대식 후에는 해피로(happy路)에 메리골드와 페츄니아를 식재하고 각각 관리구역 지정 표찰을 부착했다.
이영재 퇴계원면장은 “퇴계원 지역은 인구밀도가 높고 노후된 연립 및 다세대 주택이 많아 쓰레기 무단배출이 심각한 상태”라면서 “이번 해피로(happy路) 조성을 통해 무단 쓰레기 배출이 감소되고 지역주민들이 내 집 앞에 쓰레기를 배출하는 의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퇴계원면은 지난 3월부터 해피로가 조성되는 생활쓰레기 상습투기지역 5개소를 대상으로 무단투기 단속반을 편성하여 주2~3회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