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개그맨 조원석이 2010년에 이어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 5단독 김병찬 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기소된 조원석에게 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조원석은 지난 3월 음주 후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종로구에서 은평구까지 운전하다 운전하다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기소됐다.
그는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 0.21%로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조원석은 지난 2010년에 MBC ‘개그야’의 ‘별을 쏘다’ 코너에서 죄민수 역할을 맡아 “아무 이유없어”, “피스~”등의 유행어로 큰 인기를 누렸으나 음주운전 후 택시와 접촉사고를 내고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한 사실이 알려지며 MBC ‘개그야’ 에서 하차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한편 조원석은 2002년 MBC 코미디언선발대회로 데뷔, 2007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시트콤 부문 남자우수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