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기자] ‘세월호’ 3주기를 추모하는 다큐멘터리 ‘After the Sewol(세월호 그 이후)’가 무료 상영된다.
광주국제교류센터(소장 신경구 교수)에 따르면 세월호 다큐멘터리는 오는 22일 오후 4시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3가 센터 1층 강당에서 시민에 상영된다.
영국인 감독 Matthew Root(메튜 루트)와 Neil P. George씨가 제작한 이 다큐멘터리는 단원고 희생학생들이 남긴 동영상과 유가족 및 전문가 등을 찾아다니며 인터뷰 한 내용들로 이루어졌고, 제작비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마련됐다.
감독 Matthew는 2011년부터 한국에 거주하며 리복, Angle 잡지, 영문잡지 Daegu Compass(대구콤파스), 디스커버리 등에서 일했고, 2014년에는 독도분쟁에 관한 다큐멘터리의 촬영감독으로 참여했다.
감독 Neil은 촬영감독, 제작자, 편집자로 10년 이상 활동했으며, 100편 이상의 작품을 제작했으며 2011년 한국에 온 이래 ‘After the Sewol’은 한국에서의 주요 작품 중 세 번째이다.
After the Sewol은 올봄에 이미 개봉됐고, 겨울에는 세월호 인양작업과 피해자들의 트라우마를 담은 내용으로 Part 2가 개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afterthesewol.com/trailer)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g/afterthesewol)을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