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에릭이 연인 나혜미와 결혼 소식을 알렸다.

에릭은 17일 신화컴퍼니 공식 SNS를 통해 본인이 직접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

메시지에서 에릭은 “저와 평생 아껴주며 살아갈 동반자를 만나게 되어 2017년 7월 1일 서울 모처의 한 교회에서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조용하고 경건하게 결혼식을 올리려고 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19년 동안 신화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신화창조 팬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았고 앞으로는 더욱 안정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에릭은 배우 나혜미와 지난 2월 열애를 인정했다.

나혜미는 1991년생으로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으로 데뷔한 나혜미는 MBC ‘거침 없이 하이킥’와 ‘오버 더 레인보우’ 등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2014년부터 꾸준히 열애설이 제기돼 왔다. 그러다 지난 2월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띠동갑으로 열애 인정 전에도 이미 신화 팬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꽤 알려져있어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에릭을 치면 나혜미가 연관 검색어로 나올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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