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 메릴린 먼로 옆에 눕기 위한 자리값은(?)’

미국에서 유명 연예인, 저명인사 등이 묻힌 묘역 주변의 ‘무덤 자리 값’이 크게 오르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재즈 연주자 빅터 고인스는 최근 젊은 날 자신이 우상처럼 여겼던 듀크 엘링턴의 묘지가 있는 부근에 자신의 묏자리를 미리 사뒀다.

이처럼 젊은 날의 우상 곁에 묻히려는 움직임은 메릴린 먼로와 같은 유명 연예인이 묻혀 있는 묘역에서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수 있다.

먼로가 묻혀 있는 로스앤젤레스 묏자리의 바로 윗자리는 이베이를 통해 경매에까지 나와 460만달러(47억원)에 낙찰됐다.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창업자 휴 헤프너 역시 7만5000달러를 주고 먼로가 묻힌 주변 자리를 사들이기도 했다.

문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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