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음카카오 합병 등 포털 업계의 지각 변동이 가시화되면서 각 포털 사이트가 사용자 경험 증대를 위해 골몰하는 가운데,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한상, 이하 SK컴즈)가 지난 5월 27일부터 포털사이트 네이트 영화 예매(https://ticket.movie.nate.com)를 케이앤그룹(주) 맥스무비(대표 박광원, 이하 맥스무비 www.maxmovie.com) 예매 서비스와 연동해 새롭게 개편하고 본격적인 영화 예매 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이트의 영화 예매 서비스 개편은 사용자 편의 서비스 강화를 위한 한 수로 읽힌다.
SK컴즈는 최근 포털사이트 네이트의 사용자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 서비스 ‘네이트Q‘를 내놓는 등, 이용자가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포털 지각 변동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분위기다.
네이버, 다음카카오와 함께 국내 3대 포털 네이트 영화 예매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시킨 파트너 맥스무비는 1999년 국내 최초로 실시간 영화 예매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회원 수 600만 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영화 전문 사이트다. 또한 지난해 9월부터 영화 전문 월간지 <맥스무비 매거진>을 복간해 침체된 영화 미디어 업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 전문 매체가 연이어 폐간되며 영화 미디어의 위기론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맥스무비 매거진>은 주간지와 차별화된 심도 깊은 특집을 내세워 발행 4개월 만에 ‘완판’ 기록, 국내 최초 24종 콜라보 에디션 발행 등 영화 미디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맥스무비는 국내 최다 극장 및 최다 스크린, 다양한 제휴 할인 혜택을 통해 최적화된 예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81개 도시, 319개 극장, 2017개 상영관의 모든 영화를 예매할 수 있는 맥스무비 영화 예매 시스템을 활용한 네이트 영화 예매 서비스는 이용자 편의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맥스무비 예매 서비스는 타 예매 서비스와 달리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체인 극장뿐 아니라 대한극장, 씨네코드 선재, 서울아트시네마, 아트하우스 모모, 필름포럼, 인디스페이스, 아리랑시네미디어센터, 영상자료원 등 다양성 영화 상영관 예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맥스무비 예매 시스템이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네이트의 자별화 전략에도 부합하는 지점이다. 네이트의 맥스무비 영화 예매 서비스는 웹 서비스 론칭 후 모바일 서비스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네이트와 맥스무비는 영화 예매 제휴를 시작으로 향후 맥스무비의 영화 DB와 영화 뉴스 및 기획 등 다양한 콘텐츠를 네이트 영화 플랫폼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SK컴즈 ‘SKT VIP’ 회원은 네이트 맥스무비 예매 제휴를 통해 더욱 편리하게 무료 영화 예매 특권을 누릴 수 있다. 네이트와 연결된 SKT 멤버십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1년에 6회 무료 예매가 가능하다.
손성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