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소식에 주가가 6일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보다 0.55% 하락한 18만10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 3일부터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4일 만에 반락했다.

전날인 5일 장 마감 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자회사 감사보고서 제출을 지연 공시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의 2016년도 감사보고서를 제출기한인 지난 2월 28일에 제출해야 했으나 기한을 넘긴 지난달 13일에 제출했다.

지정 및 부과 일자는 6일로 부과 벌점은 없으며 공시위반제재금은 800만원이다.

벌점 1점은 제재금 400만원으로 갈음되며 1년 이내에 벌점이 15점 이상 쌓이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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