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KBS1 새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첫 방송한 ‘고양이는 있다’는 전국일 시청률 23.3%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사랑은 노래를 타고’ 마지막 회가 기록한 시청률인 26.5%보다는 소폭 낮은 수치지만 여전히 동시간대 1위의 기록이다.

이날 첫방송한 ‘고양이는 있다’에서는 고양순(최윤영 분)이 고양이를 쫓는 꿈에서 깨어났고, 철없는 엄마 한영숙(이경진 분)과 그와 티격태격하는 이모 한은숙(박소현 분), 그리고 아버지 고동준(독고영재 분)까지 저마다 개성 강한 인물들이 등장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를 예고했다.

‘고양이는 있다’에 출연 중인 최윤영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윤영은 9일 트위터를 통해 “오늘 저녁 8시 25분!! KBS1 고양이는 있다 첫방송! 놓치지 마시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최윤영은 ‘고양이는 있다’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보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고양이는 있다’는 고양이를 인연으로 만난 두 남녀가 잊고 지냈던 꿈을 되찾고, 그 속에서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깨우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최윤영은 밝고 다부진 여주인공 고양순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