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향을 풍기는 분홍색 약 ‘펩토 비스몰’은 입안에 넣는 순간 강력한 쓴 맛을 선사한다. 달콤한 원동력과 속임수 그리고 욕망의 배신으로 인한 소화불량 상태와 이로인한 구토는 약을 선택한 개인의 몫이다.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는 아티스트 발굴전 ‘프로젝트 언더그라운드’ 일환으로 구민정ㆍ심래정의 2인전을 개최한다. 6월 11일까지.
vicky@heraldcorp.com
달콤한 향을 풍기는 분홍색 약 ‘펩토 비스몰’은 입안에 넣는 순간 강력한 쓴 맛을 선사한다. 달콤한 원동력과 속임수 그리고 욕망의 배신으로 인한 소화불량 상태와 이로인한 구토는 약을 선택한 개인의 몫이다. 아라리오뮤지엄 인 스페이스는 아티스트 발굴전 ‘프로젝트 언더그라운드’ 일환으로 구민정ㆍ심래정의 2인전을 개최한다. 6월 11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