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성남시가 예산 2억5056만원을 투입해 정부 지원 밖에 있는 여성 청소년 생리대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만 11∼18세(1999.1.1.∼2006.12.31)의 성남시 거주자(4월 1일 기준)이면서 정부의 생리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주거·교육 급여 국민기초생활 보장 수급자(1281명), 한부모 가정(1160명), 차상위 계층(459명)의 여성 청소년 2900명이다. 시는 분기별로 3개월 분(대·중·소 108개입 세트)의 생리대를 지원한다.
1·2분기 지원 분량은 4월 말에, 3분기는 7월 말에, 4분기는 10월 말에 주소지로 택배 발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