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초 분량 ‘갤S8’ 공식 티저영상 공개 예상 이미지, 구동 영상도 줄줄이 등장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오는 29일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의 공개를 앞두고, 스마트폰 신제품 대기 수요가 벌써부터 들썩거리고 있다. ‘갤럭시S8’의 예상 이미지 등이 잇따라 유출되면서 소비자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일선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는 매장 자체적으로 사전예약 접수도 받기 시작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S8’의 정식 공개를 앞두고 예상 이미지, 성능, 티저 영상 등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시장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S8’은 이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앞서 외신과 해외 블로그 등을 통해 ‘갤S8’로 추정되는 제품 사진이 줄줄이 유출됐었다. 이어 제품 구동 영상까지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가 된 상태다.
‘갤럭시S8’은 LG ‘G6’와 마찬가지로 기존 스마트폰 화면에서 세로를 늘린 18.5대 9의 화면 비율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진다. 화면 전면에 물리적인 홈 버튼이 사라지고 화면 테두리(베젤)을 최소화 해 풀(Full) 디스플레이의 느낌을 주는 외형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후면카메라 우측에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되고 홍채인식 기능이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안면인식 기술이 담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유출된 ‘갤럭시S8’의 예상 이미지, 영상도 그동안 거론됐던 갤S8의 예상 성능과 거의 흡사한 제품 외형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TV광고를 시작한 티저 영상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영상에는 ‘8, 완성이자 새로운 시작’의 문구가 실리고 갤럭시S8의 한국 기준 공개 시간인‘2017.3.30’이 등장한다. 15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지만 현재 유튜브에 올라온 티저 영상의 조회수는 8480회를 기록하고 있다.
제품 공개 전부터 대기 수요가 꿈틀대자, 일선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는 이미 매장 자체적으로 사전예약 대기자 접수를 받고 있는 상태다.
이동통신3사를 통한 정식 사전예약은 내 달 첫주가 될 전망이다. 한 이통사 대리점 관계자는 “갤럭시S8 출시를 기다리는 고객 중에 미리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놓고 가겠다는 고객들이 있어 이주부터 매장 자체적으로 사전 접수를 받고 있다”며 “공식적으로 사전 예약이 시작되면 대기자 고객을 우선으로 접수하려고 준비 중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