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타이가 최상의 관람 환경 제공을 위해 3월 22일 오픈을 롯데월드타워 그랜드 오픈일에 맞춰 내달 3일로 개장이 연기됐다.
이는지난 19일 임직워느 가족 및 지인을 대상으로 초청행사를 진행햇고 시범 운행하던 서울스카이의 더블데크 엘리베이터 ‘스카이 셔틀’이 일시 정지하는 현상이 발생해 안전 관련 전면 재점검 시행에 따른 결정이다.
엘리베이터가 멈췄을 때 총 39명의 승객이 탑승 중이었으며 이들은 전망대 시설관리 직원이 수동으로 문을 열어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다.
롯데월드 측은 “현재 정확한 경위는 파악 중에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만큼 철저한 오픈 준비를 통해 세계 최고수준의 전망대를 선보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서울스카이는 세계 3위, 국내 최고 높이 전망대로 시간당 900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다. 또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등재돤 ‘스카이데크’, ‘스카이셔틀’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 볼거리로 세계적인 랜드마크로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관광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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