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오는 24일 사상최대 ‘슈퍼주총데이’가 열린다.

3월 넷째주는 매년 12월 상장법인들의 주주총회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는 날로 올해는 특히 24일 가장 많은 기업들의 주총이 몰려 더욱 특별하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법인 2070개사 중 3월 넷째주에는 절반에 해당하는 1017개사(49.13%)가 정기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

증권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은 삼성전자 등 451사, 코스닥시장은 손오공 등 552사, 코넥스시장은 줌인터넷 등 14사다.

그 중에서도 24일에는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416사, 코스닥시장상장법인 498사, 코넥스시장상장법인 10사 등 924사(넷째주주총 기업 중 90.86%)가 정기주총을 개최할 예정에 있어 사상최대 슈퍼주총데이가 예고되고 있다.

한편 12월 결산 상장법인 2,070사 중 현대자동차 등 253사가 이미 정기주총을 완료했고, 782사가 3월 다섯째주 이후로 정기주총 개최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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