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를 빠져나와 삼성동 자택으로 향했다.

박 전 대통령은 2일 오후 6시56분께 청와대를 출발해 서울 삼성동 사저로 이동 중이다. 독립문에서 서울역을 지나 삼각지를 거쳐 반포대교로 이동하는 경로를 통해 사저에 도착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애초 광화문을 지날 것으로 전해졌었으나 경로가 변경됐다.

현재 청와대 영빈관 앞 분수대 교통이 통제되고 있고, 삼성동 사저에는 경찰 800여 명이 현장 통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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